겨울에 로스앤젤레스 근처에서 아이와 고래와 바다 동물 보기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 2만 마리가 넘는 귀신고래가 알래스카에서 멕시코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내내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 바짝 붙어 이동해요. 그래서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대도시 중에서 아이에게 고래를 보여 주기 가장 쉬운 곳 중 하나예요. 두 살과 일곱 살은 원하는 게 달라요. 어린아이는 절벽 위에서 바람 맞으며 돌고래만 봐도 행복하고, $45짜리 보트 티켓은 큰 아이에게만 값어치가 있어요.

무료부터 시작하세요. Palos Verdes 반도 끝의 Point Vicente Interpretive Center에선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테라스에서 쌍안경으로 지나가는 고래를 세고, 쌍안경도 빌려줘요. 바로 옆에 등대와 평평한 절벽 위 길이 있어요. 가까이 보려면 롱비치 아쿠아리움 옆 Rainbow Harbor에서 두세 시간 배를 타세요. 돌고래는 거의 확실하고 고래는 운이에요. 어느 쪽이든 사우스베이까지 간 걸음을 헛되이 하지 마세요. San Pedro의 Cabrillo Marine Aquarium은 무료이고 불가사리 터치 탱크가 있으며, 언덕 위 Marine Mammal Care Center에선 회복 중인 새끼 바다사자를 무료로 볼 수 있고, Aquarium of the Pacific은 바로 선착장 옆에 있어요.

5곳

운전 시간은 Arcadia 출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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